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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리사이클링, 한옥 스테이의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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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와창 안동점 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2-09-0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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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동 미와창은 오픈을 앞둔 한옥 스테이에 블라인드 및 커튼 시공을 몇 번 의뢰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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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을 더욱 멋스럽고 편리하게 인테리어하여, 단순 고택 체험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스테이 형식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오래되고 낡아, 그 집의 오래된 주인조차 더 편리한 공간을 찾아 떠나가는 한옥들이, 그야말로 리사이클되는 현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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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에 자쿠지를 만들기도 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 SNS를 통해 홍보와 예약이 진행된다. 독채 스테이에 비대면 입실로, 주로 젊은 층의 고객들이 이용하여 SNS에 인증샷과 후기들로 자연스럽게 2차 홍보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시스템이 코로나 시대와 맞물려 붐이 형성된 듯 하고, 마치 우후죽순처럼 한옥 스테이들이 앞다투어 문을 열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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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은 오래된 집의 형태이다. 그러나 내가 만난 한옥 스테이 주인장들은 젊었다. 그동안 개발되지 않고 정체되어있던 오래된 주택가에 젊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는 젊고, 그들이 제공하고 제공받으며 함께 향유하는 그것은 오래되었다. 아니 오래되었지만, 새롭다.(데이비드 색스, 아날로그의 반격 참조) 아니 새롭지만, 편하고 안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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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설의 매력이 소위 MZ 세대들을 끌어당기고, 그렇게 지금의 세대를 통해 전통은 새롭게 이어지고 있다.

필자는 무엇보다 죽은 공간이 다시 살아나고 있음에 마음으로 응원을 보낸다. 한옥 스테이가 감성을 품고 있다면, 그 중 새로운 생명력의 감성이 으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고목나무에 새순을 피워내듯, 그 활기를 일으켜주는 젊은 한옥 스테이 사장님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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